주인장이 직접 야생화를 채취하여 만든 꽃차를 무료로 드립니다.
화관과 부케를 소품 삼아 펜션과 인근 풍광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해보세요.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그 중에서도 바베큐!
주인장이 직접 손으로 만든 연잎밥의 향과 구수한 영양밥의 조화
주인장이 직접 내린 꽃차와 신선한 재료로 마든 브런치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메뉴는 계절과 상황에 따라 변동이 됩니다)
펜션 인근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걸을 수 있는 좋은 산책로가 있습니다.